교회에 성경적인 기적이 나타납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경험할 수 없는 초월적인 세계에 계십니다. 사람은 그 세계에 도달할 수 없고 경험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때로는 천지만물에 부여하신 원리와 법칙을 넘어서는 특별한 현상을 보여주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연법칙을 거스려 나타나는 이러한 초자연적인 현상을 일컬어 사람들은 ‘기적’이라고 칭합니다. 하나님은 때로 성령이 내려주시는 기적을 통해 당신을 믿고 순종하는 성도에게 당신이 살아계신 분이며 큰 능력이 있는 분임을 증거하십니다. 예수님은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라고 성도에게 그런 기적이 따를 것을 언급하셨습니다.
(요 14: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막 16:17-18) 『[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18]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예수님께서 공생애 기간에 병든 자가 치유되는 기적을 가장 많이 보여주셨듯이 오늘날에도 하나님이 주시는 기적 가운데 가장 많은 기적은 바로 병든 사람이 치유받는 은혜의 기적입니다. 개인 기도를 통해서, 안수를 통해서, 교회의 합심 기도를 통해서 병세가 호전되고 병자가 완치되는 예들이 적지 않습니다. 어떤 신앙인들은 이런 기적이 나타난다고 하면 ‘열광주의자’니 ‘신비주의자’라고 비판합니다. 그러나 오늘날에도 여전히 이런 기적이 나타나고 있으며 그것은 성경적인 것입니다. 다만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참된 기적도 있지만 어떤 경우 마귀로부터 오는 거짓 기적도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가령 어떤 자가 병을 고칠 때 무당의 주술하는 방법을 동원하여 고치거나, 병자의 환부를 상해하는 방법으로 고치거나, 안찰이라고 명목으로 환자를 눕히고 신체의 일부를 구타하는 방법을 쓰거나하는 것은 성경에서 찾아볼 수 없는 해괴한 방법입니다. 예수님과 제자들은 그런 방법과 과정으로 병자를 치료한 적이 없습니다. 또 치료를 명목으로 금전을 요구하거나, 병고친 후 특정한 사람을 숭배하게 하거나, 완치되었다고 선언했지만 이후 그와 달리 오히려 악화되었거나 하면 그것은 성령께서 주시는 성경적인 기적이 아닙니다. 모두 마귀로부터 오는 거짓 기적이므로 이를 수행하는 사람을 거절하고 경계해야 합니다.
(막 13:22)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행하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백성을 미혹케 하려 하리라』
(출 7:11-12) 『[11] 바로도 박사와 박수를 부르매 그 애굽 술객들도 그 술법으로 그와 같이 행하되 [12] 각 사람이 지팡이를 던지매 뱀이 되었으나 아론의 지팡이가 그들의 지팡이를 삼키니라』
(계 13:13)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레 19:31) 『너희는 신접한 자와 박수를 믿지 말며 그들을 추종하여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성령으로부터 오는 참다운 기적은 성경의 기록과 그 현상이 일치해야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기적은 조용히 기도하는 가운데 이루어지고, 병고침의 은사를 받은 성도나 교회 공인된 지도자를 통해서 조용히 안수를 받거나, 본인이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고 금식하는 가운데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그 치유의 은혜는 성령께서 비둘기같이 온유하게 임하시듯이 조용한 가운데 주어집니다. 또 그런 은사를 발휘한 자가 특정한 사람을 우상화하고 추종하도록 강요하거나 무속신앙인들이 복채를 요구하듯이 헌금을 요구하지도 않습니다.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는 주님의 교훈대로 오로지 하나님께 자원하는 마음으로 즐겁게 감사하게 합니다. 왜냐하면 기적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날에도 여전히 기적은 일어납니다. 본회에서는 종종 성령으로부터 오는 성경적인 기적을 체험하고 간증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사실은 본회가 성령이 임재하시는 참교회라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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