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소개] 25년 대전교회 아동부 수령자 김O윤을 소개합니다.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12살 5학년 대전교회 아동부 김O윤입니다.
Q2. 성령은 언제 어떻게 받았나요?
올해 2월 3일, 전주에서 열린 겨울 아동부 영은회 마지막 날 기도 시간에 성령을 받았었어요.
Q3. 성령을 받기 위해 어떻게 기도 드렸으며, 성령 받을 때 어떤 느낌이었나요?
성령을 구하는 기도를 계속 하긴 했지만 그 동안에는 성령에 대한 간절함이 크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작년 아동부 영은회 때 많은 사람들이 성령을 받아서 조금 초조해지긴 했어요. 영은회 첫째날 기도할 때 만 해도 성령을 받을 수 있다는 기대보다는 “그냥 열심히 기도해보자”라는 생각으로 기도를 했어요. “성령을 주시면 감사하지만, 주시지 않으면 어쩔수 없지”의 마음이었어요.
그러던 중 “우리는 이렇게 살아요”라는 주제로 목자님께서 성령을 받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강조하셨어요. 그 말씀을 듣고 ‘성령을 받지 않는다면, 구원 받을 수 없다라는 두려움’이 밀려왔어요. 그래서 이번에 꼭 성령을 받아야겠다는 간절함이 생겼어요. 그 날 자기전에 같은 조 친구들이랑 성령을 위한 기도를 따로 하자는 의견이 나왔고, 저희 조별 선생님께 말씀드려 선생님과 같이 성령을 위한 기도를 드렸어요. 기도를 하는데 발음이 살짝 뭉개지긴 했는데, ‘할렐루야’를 많이 해서라고 생각했어요. 그 후 같은 조 친구 2명이 저보다 먼저 성령을 받았어요. 그래서 저도 얼른 성령을 받아 다 같이 구원받고 싶은 마음이 말씀을 들었을 때 보다 더 커졌어요. 영은회 마지막날 첫번째 기도시간에 “저는 이번에 꼭 성령을 받아야 하고, 구원 받고 싶어요” 계속 구했어요. 그때 성령의 감동이 있다고 목자님께서 이야기해주셨고, 어제보다 발음이 더 흐트러졌으며 떨리기도 해서 이게 “성령의 감동이구나”를 알 수 있었어요.
마지막 기도회를 마치고 목자님께서 아무런 말씀이 없으셔서 ‘성령을 받지 못했구나’ 생각했어요. 그리고 나서 마지막 조별 시간을 가지고 있는데 다른 선생님께서 노크를 하시며, 초가 켜진 케이크를 들고 축하해주셔서 그 때 성령을 받은 줄 알게 되었어요. 영은회 마칠 때 시상식을 하는데, 성령 받은 사람들 이름이 화면에 나오면서 제 이름이 불러졌는데 그때 확실하게 성령을 받은게 실감이 났으며, 정말 하나님께 감사했어요.
Q4. 성령을 받고 달라진 점과 앞으로의 다짐은 무엇인가요?
영은회 중 성령에 관한 말씀을 듣는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떠올랐어요. 제가 ‘빈 병’이고 이 ‘빈 병’ 안에 ‘쓰레기’가 가득 차 있는데, 이 ‘쓰레기’가 제가 그동안 지은 죄인데 이 ‘쓰레기(죄)’를 꼭 빼내기 위해서는 ‘성령’ 만이 이 ‘쓰레기(죄)’를 빼낼 수 있다 생각했어요. 성령을 받고 제가 지은 죄에 대해 회개 기도를 했으며, 이전과는 다르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성령 충만을 위한 기도가 중요하다는 것도 알게 되어 기도할 때 성령 충만을 위해 기도하고 있어요.
그리고 주변에 아직 성령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 다 성령을 받아 같이 꼭 구원 받기를 바라는 마음이 생겼어요. 전에 제일 친한 친구를 전도 하려 했는데 거절을 당해 그 이후 다시 전도하는데 망설여졌어요. 하지만 성령을 받은 후에 제일 친한 친구가 구원 받지 못한다는 생각을 하니 두렵고 속상해서 기회가 되면 용기를 내어 다시 친구를 전도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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