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소개] 아름다운 신앙의 자매, 샬리 자매를 소개합니다.
![[성도소개] 아름다운 신앙의 자매, 샬리 자매를 소개합니다.](/_next/image?url=https%3A%2F%2Fdev.tjc.or.kr%2Fwp-content%2Fuploads%2F2025%2F08%2FKakaoTalk_20250720_150502528_04-scaled-1-768x423.jpg&w=3840&q=75)
동부교회의 박경수 형제님과 지난 2월 16일 말레이시아에서 먼저 하나님의 축복 가운데 결혼예배를 드리고, 이어서 3월 16일 한국에서도 감사와 기쁨의 결혼식을 올린 샬리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머나먼 고향 말레이시아를 떠나 한국에서 새로운 가정을 이루고, 낯선 환경 속에서도 신앙의 중심을 지키며 따뜻한 신혼생활을 시작하고 계십니다. 결혼생활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며, 믿음 안에서 겸손하고 밝은 모습으로 교회에 잘 적응하고 계신 자매님의 삶에 앞으로도 주님의 은혜가 가득하길 함께 기도합니다.
🌸 샬리(Sharley) 자매님의 믿음의 인터뷰
Q. 처음 신앙 생활하게 된 계기는요?
A. 어릴 때 세례를 받았고, 계속 교회에 다니며 자연스럽게 신앙 생활을 하였어요.
Q. 성령을 받은 간증을 들려주세요.
A. 초등학교 때부터 성령 받기를 간절히 바라며 땀과 눈물을 흘리며 기도했어요. 큰 소리로 성령을 구하며 계속 기도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성령의 감동이 느껴졌어요. 그리고 13살에 열린 영은회에서 성령을 받는 은혜를 입었어요.
Q. 언제 가장 믿음이 깊었다고 느끼셨나요?
A. 코로나가 가장 심각했던 시기에 온 가족이 2개월 동안 함께 지냈어요. (그 당시 저는 쿠알라룸푸르로 직장을 다녔고, 가족과 오랜 시간 함께할 기회가 별로 없었어요.) 코로나 기간 동안 매일 밤 8시에 가족이 함께 유튜브로 설교를 듣고 기도했어요. 그 시간 덕분에 우리 가족은 더 가까워지고 믿음도 깊어졌어요.
Q. 믿음이 흔들린 적은 없었나요?
A. 믿음이 크게 흔들린 적은 없었어요. 저는 항상 기도하고 하나님만 바라보면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다고 믿어요.
Q. 기억에 남는 설교가 있다면요?
A. 한 젊은 형제님의 오병이어 설교가 기억에 남아요.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5,000명을 먹이신 후, 남은 조각을 제자들이 거두었는데 12바구니에 찼다는 말씀을 들었어요. 설교에서 그 조각은 우리가 일상 속에서 받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했어요. 매일 무사히 다니고 평화롭게 사는 것, 이 모든 게 은혜라는 걸 깨달았고, 그 은혜를 우리가 자주 잊고 있다는 말씀이 참 마음에 남아요.
Q. 평소에 영성 관리는 어떻게 하시나요?
A. 기도하고, 가끔 유튜브로 설교도 들어요. 성경도 열심히 공부하고 싶지만 아직은 잘 못하고 있어서 더 열심히 기도하려고 해요.
Q. 좋아하는 찬양이 있으신가요?
A. 제가 좋아하는 찬양은 연총 찬송가 379장 “Turn your eyes upon Jesus”예요. 이 찬양의 뜻은 우리가 하나님만 바라보면 세상의 고통이나 어려움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거예요.
Q. 요즘 기쁘고 감사한 일이 있다면요?
A. 결혼하고 한국에 왔는데, 시댁 식구들과 성도님들이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제가 실수하거나 부족한 부분도 용납해 주시고, 사랑으로 품어주셔서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느끼고 있어요.
Q. 요즘 기도 제목은 무엇인가요?
A. 신앙을 회복하고, 결혼 생활을 잘 이어갈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어요.
Q. 소원이나 장래희망이 있다면요?
A. 한국 생활에 익숙해지고 교회 행사에도 많이 참여하고 싶어요. 직장은 하나님의 뜻을 따르며 결정하고 싶어요.
Q. 10년 후, 내가 어떤 모습이길 원하나요?
A. 더 든든한 믿음을 가지고 교회에 남아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무엇보다 하나님을 떠나지 않는것이 제 소원이에요.




샬리자매님이 좋아하는 찬양–> 아래에 실어보았습니다^^
연총 찬송가 379장 “Turn your eyes upon Jesus


태그
전체 태그 →공유
관련 지교회
동부교회
이 글은 동부교회 카테고리에 속합니다. 같은 교회의 다른 소식과 위치를 함께 확인해 보세요.
관련 글
같은 카테고리 · 동부교회소식
[복음메시지] 꼭 결혼해야 되나요?(딤전 4:1~3)[말씀제목] 꼭 결혼해야 되나요?(딤전 4:1~3) [설교자] 오희도 목자님 [설교일] 2025년 9월 6일 안식일 오전 예배 최근 한국 사회에서 혼인 건수가 10년간 크게 줄었고, 결혼을 왜 해야 하는지 필요성을 묻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성경을 근거로 결혼에 대한 여러가지 논점들을 다뤄보겠습니다. • 결혼의 성경적 기초 창세기 2장 18절에서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
[교회 행사] 동부교회 온가족 초청 집회할렐루야! 12월 동부 소금처럼 교회 행사 소식지는 9월 27일에 있었던 온 가족 초청 집회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오전엔 오희도 목자님의 설교가 있었으며 이후 맛있는 점심을 먹고 오후엔 이원일 자매님과 김정옥 자매님의 간증이 있었습니다. 많은 성도님이 전도 대상자들과 지인을 초대해 주셔서 평소보다 더욱 풍성한 안식일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천국 복음을 온 세상에 전파하는 참예수 동부 교회가 될 수 […]
[신앙의 향기] 동부 김장 행사할렐루야! 이번 신앙의 향기는 12월 6일 동부 지하에서 이루어진 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동부 교회의 (준) 연례행사인 김장철이 다가왔는데요. 겨울의 찬 바람과 돌아온 김장을 준비하며 모든 성도님이 만반의 준비를 하셨습니다. 위생과 청결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신 게 보일 만큼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꼭꼭 감추신 모습이 너무 인상적입니다! 물론 가장 중요한 사랑을 듬뿍 넣어 내년 동부 교회의 식사를 책임질 […]
[성도 간증]영국에서 동부교회로-세디스 자매의 이야기할렐루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한국에서의 시간을 형제자매님들과 나눌 수 있는 이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영국 뉴캐슬 교회에서 온 Mercedes Lai, 세디스라고 불러주셔도 좋습니다. 현재 성균관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있으며, 2개 학기 동안 한국에 머물 예정입니다. 올해 6월, 저는 뉴캐슬 교회의 자매 4명과 함께 한국에 왔습니다. 대만에서 열리는 IYF에 참석하기로 이미 계획되어 있었고, 그 전에 […]
동부교회 최신 영상
같은 교회의 포털 등록 설교·예배 영상




댓글 (0)
워드프레스에서 댓글 작성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
※ 댓글은 운영 정책에 따라 워드프레스에서 관리됩니다. 부적절한 댓글은 검토 후 비공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