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의 메시지] 너는 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라
![[복음의 메시지] 너는 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라](/_next/image?url=https%3A%2F%2Fdev.tjc.or.kr%2Fwp-content%2Fuploads%2F2025%2F02%2Funnamed-file-1-768x434.png&w=3840&q=75)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실 때가 다가옴에 따라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가기로 굳게 결심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을 향한 길을 가실 때 예수님을 따르는 세 사람이 등장 합니다. 오늘 말씀에 등장하는 이 사람들을 통해서 예수님을 따르는 것은 과연 무엇인지를 생각해 봅시다.
첫 번째 사람은 예수님께 어디를 가시든지 자신도 따라가겠다고 말합니다.
길 가실 때에 혹이 여짜오되 어디로 가시든지 좇으리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집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도다 하시고[눅 9;57~58]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면서 늘 좋은 말씀을 해 주시고, 기적으로 치유해 주시니 사람들이 존경하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 이 사람은 예수님을 따라다니면서 그 말씀을 듣고, 놀라운 기적을 경험하며, 사람들로부터 칭찬받는 것이 얼마나 좋은 일인가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예수님을 꼭 따라야겠다고 결심한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가신 길은 결코 쉬운 길이 아니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끊임없이 예수님을 공격했고, 제자들조차 예수님의 말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니 예수님께서는 공격하는 자들 때문에 힘들고,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는 제자들 때문에 답답하셨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길에는 어려움이 많았습니다.우리도 믿음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어려움을 겪는 것이 당연한 일입니다. 걸림돌이 있는 것이 정상입니다. 예수님께서도 그러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아주 힘든 길을 걸어가셨기에, 믿음을 지키며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누구보다 잘 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어려움 속에서도 믿음을 잃지 않고 나아가야 합니다.
두 번째 사람은 어떤 사람이었을까요?
또 다른 사람에게 나를 좇으라 하시니 그가 가로되 나로 먼저 가서 내 부친을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눅 9:59]
이 사람은 예수님께 먼저 나아가 말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예수님께서 먼저 말씀하실 때까지 숨어 있었습니다. 마침 그때, 그의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장례를 치러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감동받아, ‘내가 예수님을 따라가야겠다’라고 결심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그를 기다려 주시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길을 가십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할 때 버려야 할 습관 중 하나가 바로 ‘머뭇거리는 것’입니다. 결단하지 못하고 계속 미루는 것입니다. 머뭇거리는 사람은 늘 머뭇거립니다. 신앙생활의 본질이 그렇기 때문입니다. 신앙생활은 본질은 세상과 역행하는 것이며, 우리의 육신적 욕망과 본성에 반하는 길을 걷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의 장벽을 넘어서면 또 다른 장벽이 나타납니다.

여러분, 꼭 기억하십시오. 머뭇거림은 습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늘 믿음으로 이를 극복하기로 다짐해야 합니다. 누가복음 9장 60절에서 예수님께서는 머뭇거리는 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죽은 자들로 자기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라. [눅 9:60]
여기서 ‘죽은 자들’은 영적으로 죽은 사람들, 즉 하나님과 관계가 끊어진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이 말씀은 세속적인 일과 육신적인 삶을 좇다 보면 예수님을 따르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경고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머뭇거리지 말고 결단해야 합니다.
모든 것을 다 붙잡을 수는 없습니다. 이미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고, 예수님이 함께 계십니다. 우리는 가장 중요한 것은 영생을 붙잡아야 합니다. 또한 장례를 치르는 것과 같은 세속적인 일에 지체하지 말고, 예수님을 따라야합니다. 우리가 생명을 얻는 일은 미룰 수 없는 가장 긴급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공유
관련 글
같은 카테고리 · 참예수교회
[성도 간증]영국에서 동부교회로-세디스 자매의 이야기할렐루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한국에서의 시간을 형제자매님들과 나눌 수 있는 이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영국 뉴캐슬 교회에서 온 Mercedes Lai, 세디스라고 불러주셔도 좋습니다. 현재 성균관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있으며, 2개 학기 동안 한국에 머물 예정입니다. 올해 6월, 저는 뉴캐슬 교회의 자매 4명과 함께 한국에 왔습니다. 대만에서 열리는 IYF에 참석하기로 이미 계획되어 있었고, 그 전에 […]
[복음메시지] 두려운 날에도 내가 주님을 신뢰하고원제: 내가 두려워하는 날에는 (8월 29일, 이요셉 목자님) 말씀: 시편 56:1~13 ■ 두려움이라는 감정의 시작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창 3:10) 두려움은 최초로 아담이 범죄한 이후 생긴 감정입니다. 본래 사람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지하고,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려 하였습니다. 그러나 범죄 후에는 두려움 때문에 오히려 하나님을 멀리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인생에는 상실, 죽음, […]
[교회행사] 부산교회 대학학생부 교회방문할렐루야! 예수님의 이름으로 부산교회 대학 학생부 교회 방문내용을 나누겠습니다. 지난 8월 9-11일 부산교회 학생부와 대학부가 함께 천안교회, 강남교회를 방문했습니다. 우선, 먼 길을 이동하는 동안 보호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또한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 교회방문을 통해서 부산교회 대학학생부가 사랑과 겸손의 마음을 배워 주님을 위해 봉사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8월 9일 […]
[우리의 믿음1] 믿음의 대상 예수그리스도예수님은 누구인가? A. 예수님은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입니다. 예수님은 기원전 8년에서 4년 사이에 유대(팔레스타인)의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셨습니다. 골고다(‘해골의 장소’라는 뜻으로, 라틴어로는 Calvary)에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고, 사흘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 후 제자들에게 나타나셨고, 한 번에 오백 명 이상의 사람들에게도 보이셨습니다(고전 15:6). 예수(Jesus)는 히브리어 ‘예슈아(Yashua)’의 그리스어 표기인 ‘예수(Yesu)’에서 유래했으며, “여호와께서 구원하신다”는 뜻입니다. 그리스도(Christ)는 그리스어 ‘크리스토스(Christos)’에서 유래한 칭호로, “기름 […]
댓글 (0)
워드프레스에서 댓글 작성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
※ 댓글은 운영 정책에 따라 워드프레스에서 관리됩니다. 부적절한 댓글은 검토 후 비공개될 수 있습니다.